《 탈리아의 잠자리 이야기 》《 قصة تاليا قبل النوم》


탈리아는 잠에 들고 싶지 않았다.
تاليا لا ترغب في النوم.
오늘은 정말 멋진 날이었다.
اليوم كان يوماً رائعاً.
너무 즐거워서 끝나지 않기를 바랐다.
كان رائعاً جداً حتى تمنت ان لا ينتهي ابداً.
탈리아는 아침에 딸기 팬케이크를 먹었다.
أكلت تاليا فطائر الفراولة في الفطور.
탈리아는 숨바꼭질을 했다.
و لعِبت الغُمَيضة.
탈리아는 바다에 다녀왔다.
ذَهبت إلى الشاطئ.
탈리아는 파도와 함께 춤을 췄다.
و رَقصت مع الأمواج.
그리고 탈리아는 노래하는 조개껍질을 발견했다.
ووجدت هناك صدفاً مغنياً.
조개껍질은 구름 사이로 비치는 햇살처럼 빛이 났다.
كان مشرقاً مثل اشعة الشمس التي تتألق من خلال الغيوم.
조개껍질은 진주처럼 하얗다.
كان ابيض مثل اللؤلؤ.
마치 새벽 하늘 같았다.
كان مثل سماء مبكر.
탈리아는 잠에 들기 싫었다.
تاليا لا ترغب في النوم.
탈리아는 오늘이 끝나지 않길 바랐다.
وتتمنى ان لا ينتهي اليوم ابداً.
그러나 엄마는 탈리아에게 근사한 비밀을 말해줬다.
لكن امها اخبرتها عن سر جميل.
네가 눈을 감고, 잠에 들면.
عندما تغمضين عينيكِ، عندما تنامين.
오늘 있었던 즐거운 일들이 꿈에 나타나 네 마음을 가득 채워줄 거야.
فرحة اليوم تملأ قلبك بالأحلام.

《 끝 》
《 النهاية 》